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인해 창업 시장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 대형 매장 중심의 창업보다는 운영 효율성을 높인 소형 매장과 소자본 창업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휴대폰 수리 전문 브랜드 '바이셀폰'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소규모 매장 중심의 가맹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직 생활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운영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셀폰 측에 따르면 최근 휴대폰 수리점 및 예비 창업자들은 임대료 부담이 높은 도심 밀집 지역보다는, 경쟁 강도가 비교적 낮고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가능한 읍·면 단위의 지역 거점 매장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고정비를 절감하고 지역 내 독점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업 안정성을 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재 바이셀폰은 가맹사업 초기 단계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한시적인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다. 브랜드 측은 최근 14호점 계약을 체결하며 가맹망을 넓혀가고 있으며,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초보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바이셀폰 관계자는 “단기적인 가맹점 수 확장보다는 개별 매장의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확립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본사와 가맹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동행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넷뉴스 박정우 기자(woo@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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